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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611
김대규
2022.06.07
조회 226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편지>
▧ 나비 <길에서>
비가 내리고 난 뒤 어제는 바람도 제법 세게 불고 쌀쌀하더니 하루아침에 다시 여름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도 있네요.. ^^;
그나저나 뉴스를 보니 요즘 날이 너무 가물어서 여기저기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하던데, 비가 너무 안 와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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