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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58
김대규
2022.03.07
조회 233
신청곡입니다..
▣ 이승환 <내 맘이 안 그래>
▣ 다비치 <나쁘고 아픈 나>
우리 이제 우리 아무 사이 아닌 걸 나 안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놓고.. 헤어지잔 말 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 난 가슴이 아픈지..
- 다비치 <나쁘고 아픈 나>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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