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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63
김대규
2022.03.15
조회 233
신청곡입니다..
◐ 안녕하신가영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매년 그러했던 것 같은데, 올봄은 유독 더디게 찾아오는 듯 합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한참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체감상으로는 여전히 겨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개나리도 아직 피어난 걸 보지 못했거든요..
그저 봄이 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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