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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68
김대규
2022.03.22
조회 261
신청곡입니다..
◐ 토이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 지아(Zia) <나쁜 버릇>
3월 하순인데도 불구하고 날은 여전히 춥기만 하고 풀릴 줄을 모르네요..
원래 이 무렵에 이렇게 추웠던가 생각해 보면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올 겨울이 유난히 긴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ㅠㅠ
간만에 긴 휴가를 받아서 여기저기 좀 놀러 다니고 싶은데, 날씨도 날씨고, 코로나로 인해 마음처럼 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네요..
4월이나 되어야 날이 좀 완연하게 봄날씨가 될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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