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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47
김대규
2022.02.17
조회 196
신청곡입니다..
◈ 최재훈 <편지>
◈ 조장혁 <아직은 사랑할 때>
지금의 추위를 보고 꽃샘추위라고 하는가 봅니다..
한 주 차이로 기온차가 이렇게 심하게 날 수도 있는 건가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그냥 쉽게 찾아오는 계절이 아닌가 봅니다..
매번 이렇게 우리를 애타게 하고 나서 조금이라도 더 간절하게 바랄 때가 되어서야 못 이기는 척 찾아오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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