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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49
김대규
2022.02.21
조회 208
신청곡입니다..
◈ 민서 <2cm>
◈ 얀 <한(恨)>
주말에 잠깐 눈발이 날리고 난 뒤로 다시 추워졌습니다..
이번주 초반까지는 상당히 추울 거라고 예보에서 그러던데, 이번 겨울은 막바지가 다 되어서 난데없는 추위가 괴롭히는 것 같네요..
꽃샘추위를 잊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심했던 추위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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