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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57
김대규
2022.03.04
조회 229
신청곡입니다..
▣ 다비치 <미워도 사랑하니까>
▣ 키스 <여자이니까>
어제와는 다르게 무척 흐린 날입니다..
어제만 해도 이제 완연한 봄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화창한 날씨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오늘은 아직 겨울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날씨입니다.. ㅠㅠ
뭐 그렇다고 너무 조금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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