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V.O.S. <미친 것처럼>
▦ 정승환 <안녕이란 말>
6월의 1/3이 지나갑니다..
그 이야기는 2022년의 절반도 거의 다 끝이 난다는 이야기구요..
코로나와 함께 시작했던 2022년이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다는 게 사실 실감이 잘 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 나머지 절반이 남아있으니까요..
그 남은 절반도 열심히 잘 살아내야 올 연말이 되어서 후회나 아쉬움 같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덜 갖게 될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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