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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33
김대규
2022.01.26
조회 217
신청곡입니다..
♣ 015B <아주 오래된 연인들>
♣ 장재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모처럼 하루 쉬는 날입니다..
남들처럼 주말에 쉬지 못하고 평일에 쉬는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모처럼 하루 쉬기는 해도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아서 좀 아쉽기는 해도 어제와는 다르게 날씨가 화창한 것이 그나마 약간의 위안을 주긴 합니다..
뭐든지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게 마련이기에, 세상 모든 일에 다 만족을 하면서 살 수는 없는 일일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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