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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35
김대규
2022.01.28
조회 209
신청곡입니다..
⊙ 포지션 <마지막 약속>
⊙ 김정민 <마지막 약속>
설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설날은 지난, 그리고 지지난 설날과 좀 다르게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변함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연휴가 될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명절이 좀 명절 분위기가 나야 하는데, 부디 올 추석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예전처럼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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