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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36
김대규
2022.02.02
조회 208
신청곡입니다..
⊙ 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
⊙ 이적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기나긴 설 연휴도 끝이 보이고 있고, 1월도 끝이 나고 2월을 맞이했습니다..
결국 2022년 올해도 이제 열한달 남았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
1월의 마지막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고 난 뒤라 그런지 날이 상당히 추워졌습니다..
이번 주 내내 계속 추울 거라고 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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