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주니엘 <다음날>
▥ 지아, 케이윌 <그대이길 바래요>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부르는 호칭이 없다는 걸 아쉬워했다는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라는 호칭을 만들어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세상에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이 비단 오늘 하루만이 아니라 1년 365일 늘 행복하고 사랑받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혹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슴에 깊이 상처를 받는 일도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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