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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 사이>
♥ 버즈 <남자를 몰라>
2021년도 이제 3일 남았습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돼버렸습니다..
분명히 하루하루 정말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때가 되면 그럼에도 늘 아쉬움이 남는 건 왜일까요.. ^^;
이게 아직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요..
욕심을 더 비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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