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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25
김대규
2022.01.14
조회 212
신청곡입니다..
♣ 짙은 <잘 지내자, 우리>
♣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어느 덧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서 제일 춥게 느껴졌던 한 주도 이제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예보상으로는 다음주에 적잖이 추울 것 같은데, 날이 추우면 미세먼지가 적어지니 춥지 말아라 할 수도 없을 것 같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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