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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26
김대규
2022.01.17
조회 210
신청곡입니다..
♣ 요조, 정재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포스트맨 <신촌을 못 가>
벌써 1월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연말을 맞이하고, 연초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 새 새해의 첫번째 달의 절반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러다 어느 순간 또 올 한해가 다 가고 있네요 하는 이야기를 하게 될 때가 오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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