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27
김대규
2022.01.18
조회 196



신청곡입니다..

♣ 안녕하신가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브로콜리너마저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어제 또 눈이 내렸습니다..
간만에 눈답게 내렸는데, 다행히(?)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날이 좀 포근해서 눈이 쌓일 만큼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던 듯 합니다..
지난 여름엔 비가 오다가 말다가 그렇게 번거롭게 하더니 이번 겨울엔 눈마저도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그렇게 내리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