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508
김대규
2021.12.17
조회 205
신청곡입니다..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김광석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오늘부터 급격하게 추워진다고 하네요..
하긴 그동안 겨울날씨답지 않게 너무 포근하긴 했지요..
어제까지만 해도 설마 올 겨울 내내 이렇게 포근한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늘 그렇듯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결국 원래의 자리를 되찾는 것 같습니다..
너무 추운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답게 쌀쌀함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할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