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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차호석 <내 안의 눈물>
▶ 이문세 <옛사랑>
11월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거리를 다니다 보면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를 내는 곳들도 간간이 보이던데, 그런 모습들 속에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언제부턴가 연말이 되어도 들뜨거나 설레거나 하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했던것 같은데, 작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그게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한데, 올 연말은 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현재로서는 아쉽게도 차분하게 지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내년 연말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금 들뜨고 설레는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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