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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95
김대규
2021.11.26
조회 274
신청곡입니다..
♤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 황치열 <안녕이란>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불금이라고 해서 이런저런 계획도 세우고 했을 텐데, 코로나 이후로는 금요일도 그저 다른 요일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올해 이맘때는 예전과 같은 분위기가 찾아오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이제는 내년 이맘때를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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