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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98
김대규
2021.12.01
조회 229
신청곡입니다..
♠ 10CM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 정은지 <어떤가요>
거센 비바람과 함께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나니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구요..
12월이니 추워질 때도 됐지요..
그래도 예전 같았으면 11월부터 추웠을 건데 온난화때문인지 11월은 그렇게 춥지 않았던 듯 하네요..
그래도 이제 겨울이니 제법 추워질 테지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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