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어떤날 <그런 날에는>

◀ 들국화 <매일 그대와>


어제 가을비가 내리고 나서 맞이한 오늘 아침의 날씨는 화창하기만 합니다..
기온이야 뭐 이미 주말부터 쌀쌀해졌으니 오늘의 쌀쌀함은 그다지 낯설지가 않네요..
그나저나 올해의 가을날씨는 과연 계속 이렇게 가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직 제대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풍경을 보지도 못했는데, 선선하고 포근한 날씨가 아닌 쌀쌀한 날씨여서 조금 낯설기는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