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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50
김대규
2021.09.22
조회 197
신청곡입니다..
▽ 홍경민 <이제는>
▽ 조관우 <겨울이야기>
길다고 생각했던 추석연휴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네요..
연휴동안 비도 좀 내려서인지 날이 많이 선선해졌다는 느낌도 듭니다..
다행히 낮에 안내리고 밤에만 내려서 아침 공기는 무척이나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는 듯 하네요..
다들 남은 추석연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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