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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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52
김대규
2021.09.24
조회 182



신청곡입니다..

▼ 015B <신인류의 사랑>

▼ 핑클 <화이트(White)>


秋分이라는 절기가 원인이었을까요..
일교차가 갑자기 커진 듯한 느낌이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 못해 제법 쌀쌀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추석 연휴 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는데,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느껴지는 기온의 변화네요..
하긴, 은행열매가 이미 얼마 전서부터 거리 곳곳에 떨어졌었는데, 가을은 그렇게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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