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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55
김대규
2021.09.29
조회 196
신청곡입니다..
▼ #안녕 <너의 번호를 누르고>
▼ 야다 <사랑이 슬픔에게>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내릴 때도 시원하게 내리지 못하고 흩뿌리는 비였고, 이제는 그쳤나 싶으면 또 내리고..
예보에서는 오늘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그랬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일산은 아직 비가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이 비가 그치면 당분간은 비 소식이 없을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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