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랑 맞벌이에
34개월 아들램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내랑
휴가를 맞춰서
강원도로 놀러갔다 왔는데
아내는 휴가를 즐기고
저는 독박운전에 아들램 케어ㅠㅠ
서울에 돌아와서도
아내는 계속 누워서 쉬고
저는 아들램 데리고 놀이터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집안에서도 놀고
너무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내일 휴가 마지막 날인데
이제 곧 사무실 출근해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나오네요^^
주현미 국카스텐의 쓸쓸한 계절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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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끝나가서 좋아요^^
김재겸
2021.08.21
조회 19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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