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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38
김대규
2021.09.03
조회 194
신청곡입니다..
△ 제이세라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 한스밴드 <호기심>
8월의 마지막 날 비가 하루종일 내린 덕분인지 9월이 되자마자 거짓말처럼 더위가 사라진 느낌이군요..
이렇게 곧 사라질 계절과 곧 다가올 계절의 사이에 있게 됐네요..
비록 예전에 비하면 많이 짧아진 가을이 되어버린지 좀 되긴 했지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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