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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40
김대규
2021.09.07
조회 208
신청곡입니다..
▲ 조덕배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 변진섭 <홀로 된다는 것>
어제 그렇게 비가 내렸음에도 오늘 쨍한 하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처럼 하늘이 어둡기만 합니다..
날도 갑자기 쌀쌀해진 것이 여름이 순식간에 물러가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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