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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62
김대규
2021.10.08
조회 229
◁ 조성모
◁ 유세윤 <미안해요 늙어서 (With 길구봉구)>
일주일 내내 해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올해 들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지 싶네요..
해를 오랜 시간 동안 보지 못 한다는 것이 이렇게 괴로운 일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예보를 보면 주말에 살짝 개었다가 다음 주에 다시 또 비소식이 있는 것 같던데, 변덕스러움은 봄날씨에만 해당되는 건 줄 알았는데, 이제는 가을날씨도 봄날씨 못지 않게 변덕스러운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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