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종서 <별>
◀ 최재훈 <편지>
사랑에 설레이고, 이별에 가슴 아파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감정들이 많이 무뎌졌습니다..
그때는 이별 후에는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아픔에 너무 힘들어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딴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었는데, 나이를 좀 먹고 나니 그 말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구요..
지금 돌이켜 보면 그때 그 이별이 그렇게 힘들어 하고 아파했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감정에 많이도 무뎌져버린 현실의 내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무뎌진 감성으로 어떻게 마음이 청춘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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