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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65
김대규
2021.10.13
조회 201
신청곡입니다..
◀ 터보
◀ 케이윌,소유,정민 <하얀 설레임 (White Love)>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분명 가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날씨는 조금씩 겨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햇살은 따사롭게 느껴지는데, 몸으로 느껴지는 공기는 조금씩 차가워지기에 이 계절이 다 아쉽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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