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51주년 아직도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쌤~
최근에는
뜻밖에 만남이라는 프로젝트로 여러가수분들과
함께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신청곡]
양희은님의 아버지
혹은
엄마가 딸에게
**
난 그저 나이고 싶다. 노래와 삶이 다르지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노랫말과 그 사람의 실지 생활이 동떨어지지 않는 가수.
꾸밈없이 솔직하게 노래 불렀고 삶도 그러했던 사람.
[출처]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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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그리고 선곡
김주석
2021.07.04
조회 1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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