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쥬얼리 <이젠>
▼ 린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기나긴 연휴도 끝이 나고 9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에도 원래는 연휴가 없었는데, 갑작스레 대체연휴가 생기면서 2차례의 연휴가 생겼더군요..
예전 같았으면 참 좋아라 했겠는데, 지금은 연휴와는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안타깝게도 저는 별다른 감흥은 없네요.. ^^;
그 연휴가 끝나면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연휴는 없더라구요..
그나마 크리스마스도 토요일이라서 연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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