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현식 <추억만들기>
● 박완규 <잃어버린 기억>
이제 정말 5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루를 마감할 때, 일주일을 마감할 때, 한달을 마감할 때, 일년을 마감할 때..
늘 비슷한 감정인 듯 합니다..
나름대로 매순간 최선을 다 해서 산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때가 되면 늘 후회와 아쉬움, 미련 같은 감정들이 남는 듯 합니다..
아마 이런 감정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늘 갖게 되는 일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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