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가을방학 <곳에 따라 비> ● 랄라스윗 <여름의 오후> 사람들은 저마다의 버킷리스트가 적어도 한두가지씩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게 실현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표적인 걸로 이태리 로마에 가서 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Audrey Hepburn과 Gregory Peck이 다녔던 길들을 다녀보는 것도 있고, 영화 에서 주인공이었던 나카야마 미호가 영화의 마지막에 "오겡끼데스까~!!"를 외쳤던 곳에 가서 나도 함 똑같이 외쳐보는 것 등이 있는데, 그게 언제쯤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언젠가는 그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날이 꼭 올 거라 굳게 믿어보려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