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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95
김대규
2021.06.14
조회 208
◎ 박상민 <멀어져 간 사람아>
◎ 룰라 <100일째 만남>
6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해의 상반기가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올해의 시작은 좀 우울하게(?) 시작이 됐지만, 마무리만큼은 밝고 유쾌하게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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