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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74
김대규
2021.05.10
조회 209
○ 페이지 <마지막 너를 보내며(Woman)>
○ 김민종 <귀천도애>
하늘이 너무 흐리네요..
이게 미세먼지 때문인 건지, 황사때문인 건지, 아니면 비가 내리려고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4월에 그러는 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는데, 5월이 되어서도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운 것처럼 느껴지니 이제는 5월도 더 이상 계절의 여왕이라 부를 수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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