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주주클럽 <나는 나> □ 레이디스 코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림픽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년 늦게 열리게 되는 바람에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상당히 애를 먹기도 했을 테지만,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이 되구요.. 한국 선수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뭉클하기도 했구요.. 메달을 따는 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설령 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 했기에 아쉬움이나 후회는 덜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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