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신성우 <노을에 기댄 이유>
◆ B612 <나만의 그대 모습>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슬슬 7월의 절반이 지나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좋은 일이 있든 안좋은 일이 있든 시간은 그렇게 무심하게 같은 속도로 게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안더워서 신기해하기도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더워져서 여름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무더운 여름도 언제 그랬냐는 듯 선선한 가을이 곧 찾아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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