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KCM <알아요>
◆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일기예보에서 그러는데, 이제 당분간은 소나기 소식도 없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찜통더위를 그대로 견뎌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혹자들은 여름이니까 더운 게 당연하지 하고 이야기들을 하기도 하지만, 뭐 매년 돌아오는 여름이고, 매년 돌아오는 무더위긴 하지만 해가 갈수록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것 같아서 올여름도 이렇게 더운데, 내년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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