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성모 <불멸의 사랑>
☆ 조장혁 <아직은 사랑할 때>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 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오래 사랑하고, 얼마나 오래 그리워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내 마음도 어찌할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를 잊어내고, 그리워 하는 일도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일일 테지요..
자신의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어찌 할 수 없는 거,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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