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듣다가 허윤희님 목소리 듣고 글을 보내게 되었네요.
오래전 아이들 데리고 친정갔다오는 버스에서 님의 오픈곡을 들으면 꼭 신데렐라처럼 늦은 귀가를 반성하고 발걸음을 재촉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 아이들중 한 아이는 벌써 성인이 되었는데,,,,오늘 님의 목소리 듣고 지금도 라디오 진행하시는 것이 반가워서 사연보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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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옛날이 생각나서,,,,
김정희
2021.03.12
조회 2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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