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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37
김대규
2021.03.15
조회 219
▦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 장혜진 <왜 나만 아프죠>
3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바람이 아직 제법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지난 겨울 한파에 비하면 견딜만 한 정도네요..
조금 더 있으면 여기저기서 개나리, 진달래가 봄이 옸다고 활짝 반겨줄 테지요..
그날이 기다려 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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