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치통이 있어 치과에 갔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니가 4개가 있어서 당장 빼지 않으면 신경을 건드려 더 아프다고 해서 오늘 수술날짜를 잡고 급하게 수술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치과는 위잉 거리는 쇳소리로 인해 평소에도 가기 싫은 곳이거든요~수술이 시작되었을 땐 마취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극강의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수술은 빨리 끝났지만 지금도 마취가 풀리며 너무 아파요. 한 손에는 얼음팩을 얼굴에 대고 있구요. 꿈음 애청자 여러분 치과 치료 미루지 마시고 빨리 가세요~^^
신청곡은 이브의 I'll be the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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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날이였어요
문종운
2021.03.15
조회 2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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