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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39
김대규
2021.03.17
조회 231
▦ 정승환 <이 바보야>
▦ 윤종신 <잘 했어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 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 윤종신 <잘 했어요>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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