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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04
김대규
2024.07.24
조회 66
신청곡입니다..
▥ 디아 <이젠 안녕>
밤새 비가 내렸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눈에 보이는 풍경들이 다 촉촉히 젖어있네요..
그래도 다행히 장맛비는 어지간히 그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의 장맛비도 상당히 많은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쪼록 그 피해들이 조속하게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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