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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17
김대규
2024.08.14
조회 84
신청곡입니다..
▧ 제로 <약속>
오늘은 여름이라는 계절 속에 제일 더운 날이라고 하는 말복입니다..
지난 주에는 입추가 있었고, 오늘은 말복이라고 하니 이제는 가을이 오기만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뭐 아직 더위가 가실 기미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 희망이라도 있어야 이 숨이 막힐 것 같은 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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