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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22
김대규
2024.08.22
조회 79
신청곡입니다..
▦ 린애 <이별후애(愛)>
언제쯤이면 괜찮을까.. 잊으려는 마음마저도 잊을까..
니가 없다는 것조차 지우고 나면 편안해 질까..
- 린애 <이별후애(愛)>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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