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28
김대규
2021.02.24
조회 220
▧ 나얼 <기억의 빈자리>
▧ 정선연 <빈 처(處)>
날이 많이 풀리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직 좀 쌀살하긴 하네요..
그래도 외출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정도이긴 합니다..
이제 이 반짝추위가 이번 겨울의 마지막 추위가 될 듯 싶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