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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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332
김대규
2021.03.02
조회 225



▧ 버즈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 V.O.S <울면서 달리기>


어제 날씨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의 화창한 날씨네요..
마치 어제 일이 마치 한편의 꿈이었던 것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비에서 우박으로, 우박에서 눈으로 바뀌었던 어제의 그 전쟁같은 날씨는 봄이 오는 것이 그렇게 싫었던 걸까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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