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경
2021.02.04
조회 205
저녁을 먹은지 1시간도 안되어,,
속이 빈듯한,

뭔가 먹고 싶은 마음에 냉동실을 뒤지고,,
가래떡을 꺼내 렌지에 돌려,
소화가 안되어 고생할 것을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습니다.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고 싶고,,

오래전 떠나가신
엄마도 보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신청곡
서약 - 알리
아버지의 의자 - 정수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