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은지 1시간도 안되어,,
속이 빈듯한,
뭔가 먹고 싶은 마음에 냉동실을 뒤지고,,
가래떡을 꺼내 렌지에 돌려,
소화가 안되어 고생할 것을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습니다.
2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도 보고 싶고,,
오래전 떠나가신
엄마도 보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신청곡
서약 - 알리
아버지의 의자 - 정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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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선경
2021.02.04
조회 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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